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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와 소장 표창원의 각종 언론 활동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소년중앙] 어린이 과학수사 프로파일링 체험

범죄자 특성 밝히는 ‘프로파일러’ 무기는 과학과 논리의 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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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난 도일’ 꿈꾸는 표창원…
“치밀한 논리만이 진실로 갈 수 있다” [인터뷰]

썼다가 지우기를 수없이 반복했다.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글의 흔적이 컴퓨터 어딘가에 파일로 남았다.

추리물인 만큼 감성보다 치밀한 논리 구성과 반전을 심으려 애썼다.

집 한 채를 짓기 위해 도면부터 그리듯 등장인물 수십명의 관계도를 짰고, 기둥과 내장재로 안을 채우듯 다양한 서술과 묘사로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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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가 된 표창원...절단된 남성의 고환이 발견되는 장면에서 데뷔작을 시작한 이유

‘표창원’이라는 이름 옆에는 여러 직함이 붙는다. 그가 운영하는 범죄과학연구소의 소장에서부터 교수, 방송인, 전직 경찰과 프로파일러, 전직 국회의원까지.

이제는 여기에 ‘추리소설가’까지 더해졌다.

프로파일러가 주인공인 그의 첫 장편소설 ‘카스트라토: 거세당한 자’를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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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준비한 첫 추리소설…한국판 '셜록 홈스' 만들 것"

소설가 변신 프로파일러 표창원
장편 추리소설 시리즈화 목표

“미제 사건을 해결하겠다는 소원을 소설 속에서라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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